어이쿠 종교 떡밥이로구나 종교

기독교 VS 무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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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아래 글은 전형적인 개독빠 혹은 너무나 예수님의 사랑에 빠져 허우적대는 중생이 보기엔 과격한 내용이니

알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한참 이오 공감에 올라간 글에 키보드 배틀이 펼쳐진걸 보고 재미있었다.

내가 알기로 이 글은 교수가 학생에게 ㅇㅇ 맞네 이러는 곳에서 끝나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뒷부분을 누가 만들었나보다. 근데 잘 만들었네 ㅋㅋ

제일 마음에 드는 대목 : 

[애초에 이해를 했다면 그런 멍청한 발언은 꺼내지도 않았겠지]

ㅋㅋ 아 내가 이 블로그에다 이런 저런 종교떡밥도 많이 던져놓고

밖에서도 종교인들이랑 배틀 붙은적이 많긴 한데

진짜 결론은 씨발 내가 아무리 공부를 해서 논리적으로 반박을 해도

이새끼들은 이해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해

왜? 종교의 달콤함에 빠져서 허우적 대는데 내가 아무리 이성적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건 이놈들은 신경을 안쓴다고

왜 종교가 달콤한지 알려줄까?

사람이 생각하는데는 굉장히 큰 에너지가 소모돼

특히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생각과 고찰을 하는건 굉장히 힘든일이지

근데 우리 현실에서 이건 거의 필수적인거야.  하지만 종교에 빠지면 이런 힘든 일을 할 필요가 없어

그냥  '예수님이 다 하셨고 니들이 하는건 개뻘짓 ㅇㅇ' 이래버리면 골치아프게 짱구 돌려야할 일이 없거든 ㅋㅋ

이야 이게 얼마나 달콤한 일인줄 알아? 생각을 안해도 돼 ㅋㅋㅋㅋㅋ

편하잖아? 이 얼마나 좋아 그냥 '예수님이 하셨어' 이 말 하나면 지 생각엔 존내 논리적으로 완벽해 보인다는데 ㅋㅋ

왜 그중에서 창조과학회 인지 뭔지 헛지랄 하는 애들 있는데

걔네들은...뭐랄까... 지들 스스로도 아 그냥 우리가 '예수님이 다 하셔뜸' 이러는건 좀 말이 안되는구나..

이걸 살짝 느낀거지. 근데 생각하기는  싫잖아? 그러니까 어디서 중학생 물상 책이나 뺏어서

'아 이런식으로 말 하면 웬지 우리 헛소리도 좀 과학적으로 들릴꺼같음 ㅋㅋ 이제 안까이겠지?'

이런 애들이라고 ㅋㅋㅋ

얘들은 이제 그...뭐랄까 병적인 환상에 빠져있는거랑 비슷해

그 환상을 깨주려고 아무리 논리적인 주장과 증거를 코 앞에 들이대도 그냥 예수를 믿는쪽이 

더 편하니까 논리적으로 말이 되건 말건 그냥 개 무시해버리는거야

'니들은 믿음이 없어서 몰라' 라고? ㅋㅋㅋ 병신들아 '니들은 뇌가 없어서 몰라' 이거다.

뇌는 장신구가 아니다. 적어도 이 세상에 생명체로 태어났으면 주어진 뇌를 활용하진 않더라도 사용은 하라고 ㅋㅋ

좋아 이제 좀 이쪽 관점이 아니라 그쪽 관점에서 종교를 생각해보자고

종교는 사실 당근과 채찍이라는 아주 훌륭한 과학적 관리 체제를 두고 있다.

'너 씨발 예수님 안믿으면 평생 지옥에 떨어져서 유황불속에서 영원히 불타며 괴로워 할거다!!!!'

'근데 예수님 믿으면 천국에서 존내 행복하게 우왕ㅋ굳ㅋ'

이게 정말 인류를 구할라고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사람이 할 말이냐?

정말 예수고인드립 하는 새끼들은 교회에서 신자들 모아다가 저 난리 치는 애들이다.

자 하여간 다들 지옥가는건 무섭고 천국가면 좋을꺼 같으니까 일단 예수를 믿어요

이야..... 진짜 이건 너무 서글프지 않아?

보통 너희가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싶은 모습은 순수한 믿음으로 신을 따르고 행복하게 어쩌고 저쩌고 이딴거잖아

근데 사실 너희 중에 발광하는 애들치고 예수믿으면 지옥간다는데 믿을 사람 한명이라도 있겠냐?

재미있는 사실 하나 알려줄까? 지금 그렇게 예수를 믿고 난리치는애들 너희들이 바로 진화의 증거다.

자 예시를 하나 들어주지



100만년전에 3가지 생물이 있었다고 치자

근데 그 3가지 생물말고 엄청 잔인하고 강한 포식자가 있을지도 몰라

3가지 생물중 

첫번째 생물은 그런 포식자는 없다고 생각하고 마음 내키는대로 돌아다녔고

두번째 생물은 그런 포식자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돌아다녔고

세번째 생물은 그런 포식자가 무조건 있다고 생각하고 숨어있었어




자 여기서 살아남는 생물은 어떤 아이일까요?

포식자가 있다면 아마 세번째 생물이 살아남았을거야 그치?

그리고 세번째 생물의 DNA에는 이런게 새겨지게 되겠지

'항상 나보다 강한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 생존에 유리하다'

ㅇㅇ 자 이제 이 DNA가 너에게 까지 살아 남아있는거야


자 니가 길을 지나 가고 있는데 웬 정신나간 놈이 다가와서 이렇게 말하지

'우리 예수님 존나 짱셈! 안믿으면 니들 다 파워 오브 예수님 으로 다 지옥감!!'

이런 소릴 들으면 너의 내면에서 막 이런 감정이 샘솟아 오르는거지!

'예수님이 존나짱세데! 사실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있다고 생각하는게 살아남는데 더 좋을꺼같은 기분이야!'

이렇게 막 생각없는 본능적 믿음이 생기게 되고 거기에 누가 논리적 증거를 들이대도

생각하는게 귀찮고 저걸 인정하게 되면 다시 다 처음부터 생각해야 되니까 그냥 헛소리를 해서라도 

지금 믿고 싶은걸 지키고 싶게 된거라고



왜 ㅋㅋ 아닌거같애? 미친놈 헛소리 지껄이고 있네  이런 생각 하고 있는거야?ㅋㅋ

너희가 바라는 진화의 증거 보다 이런거의 증거를 하나 보여주지






이게 너희가 말하는 예수님의 사랑이야?ㅋㅋㅋㅋㅋ

자 잠깐 관점을 바꿔봐. 저게 기독교 교회에서 모인게 아니라 어디 부두교나 이슬람교, 불교 라고 생각을 해봐

그리고 스크롤을 올려서 사진을 다시 봐바
























그렇게 생각하니까 완전 정신줄놓은 인간들로 밖에 안보이지?ㅋㅋㅋ

내가 너희를 보면 그렇게 보여 ㅋㅋㅋㅋ 아니 예수믿을라고 모인애들이 목사를 왜 사랑해 ㅋㅋ

아주 좀만 더 사랑하면 덮칠꺼같애 ㅋㅋㅋㅋ저사람들은 말이야

이제 저걸 믿지 않으면 자기가 붕괴될 정도로 저기에 올인을 해 버렸단 말이야

예전에 지구종말 드립한 애와 걔를 믿어서 정신줄 놓은 애 얘기도 있는게 그건 나중에 올려볼께

하여간 이제 저 사람들은 어떤 믿음이나 논거에 의해서 저걸 믿는게 아니야

저걸 안믿으면 지금 자기는 진짜 그냥 미친놈이 되버리니까 그게 싫어서 더 광신적으로 믿는거지

내가 더 열심히 믿으면 없던 신도 생겨나겟지 라는 헛된 믿음으로 말이야

웃기지 않아? 미친놈이 되기 싫으면 미친놈보다 더 미쳐야되니 말이야 ㅋㅋ

암튼 이 글을 보고 정신나간놈이 정신 돌아오길 바라는 기대는 하지도 않는다

눈앞에 두고 얘기를 해도 못알아듣는 인간들 천지인데 한낱 화면의 글따위에 너희의 고귀한 믿음이 꺾일수 있겠니?



p.s

나보고 좆도 모르면서 병신이 까댄다고 말 하는 사람도 있을수 있는데

나도 교회니 성당이니 다 다녀보고 이것 저것 찾아보고 이성적으로 생각을 하니

이런 결론이 나오는걸 어쩌겠니..

아무튼 종교를 너무 비판적으로만 보냐는 말도 있는데

종교에 대해서는 정말 순수한 마음으로 신을 믿으며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도 있어

그런 사람들 비판할 마음 없어. 그건 그 사람들의 선택이니까

근데 종교에 과학적 잣대를 들이대면서 진리네 어쩌네 믿어라 말아라 이런말 하는 인간들만 보면

불쌍해서 견딜수가 없다. 하여간 어차피 이 글읽고 욕할사람은 내일도 열심히 교회에 가겠지

잘가염 

덧글

  • 글로거 2009/08/29 17:41 # 답글

    신과 목사가 동일화된다거나

    신과 대통령이 동일화된다거나...

    대한민국은 제정일치 사회네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29 18:28 #

    이제 곧 대운하의 기적이 시작됩니다...!?
  • La mer 2009/08/29 18:13 # 답글

    장로님과 대통령이 동일화된다거나...응?...
  • 레몬향최루탄 2009/08/29 18:27 #

    아아아 우리 모두 장로님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야해!...응?...
  • 인생사표 2009/09/01 23:31 # 삭제 답글

    한국에도 루터가 나타날 때가 되었음...
  • 레몬향최루탄 2009/09/02 14:53 #

    근데 우리나라에서는 안될거에요 아마
  • 안녕하세요 2009/09/26 22:32 # 삭제 답글

    개신교는 참 아쉬운 종교입니다. 애초에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종교는 모두 보상심리에서 비롯되는데(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신은 기원을 비는 존재죠), 개신교가 들어올 때 이런 성향과 짬뽕이 되었거든요. 덕분에 뭔 말도 안되는 신흥종교로 변질되어 버렸죠. 그리고 그러한 전형적인 한국 신자들 때문에 개신교 자체가 부정당하는 현실이 참 슬픕니다. 파고들면 파고들수록 그 놀라운 메시지와 박애사상에 여러모로 감탄하고 있거든요 ㅠㅠ
  • 레몬향최루탄 2009/09/27 01:36 #

    종교를 좋은 메시지와 사상만 받아드리면 참 좋게 봐줄텐데요....
  • 수니 2010/07/28 15:57 # 삭제 답글

    출애굽기 중에서 하나님은 자신을 믿지 않는 자들은
    칼로 찔러 죽이라고 사람들에게 시키고 자기를 믿는자는
    같이 칼을 들어 안믿는 사람들을 찔러 죽이라 하셨습니다.

    주위 지인들이 다 기독교인데 하나님이 자기에게 와서 말을 걸었다든지
    하나님과 얘기를 했다던지 그런거 듣고있다보면 진짜 지긋지긋합니다..

    블로거님 얘기대로 순수하게 믿는 사람은 딱히 상관이 없는데 그걸 외치면서
    믿으라고 강요하는 사람들때문에 더욱더 싫어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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