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손오공이 없었다면 지구는 어떠한 운명을 맞이했을것인가 만화



[드래곤볼]의 손오공



전세계 남학생들 중에 드래곤볼을 보면서 '난 왜 에네르기파를 쏠수 없을까' '달을 보면 변신할수있을것같다'

라는 등의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지 않은 학생이 있다면 그대는 꿈이 없구려 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무도 없는 방에서 두 손을 모아 허리춤에 두고 [에~네~르~기~] 를 외쳐보지 않았다면

이 어찌 남자가 그리 꿈이 없는가!!

[지구를 박살내진 못해도 노력하면 이정도는 될줄 알았다]

최근 그의 인생은 현대 사회에서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니트족으로 평가되어

심리분석까지 당하는 슬픈 인생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그리고 그에 반해 콩라인의 대주자, 영원한 우리의 2인자! 사이아인의 왕자 베지터씨는 

차가운 도시남자 이지만 내 여자와 내 아들에겐 따듯하겠지 라는 소중한 남자가 되었다.

그래서 이번에  마음속의 히어로 손오공의 가치를 조금이라도 높여보고자

과연 손오공이 없었다면 이 세계엔 무슨일이 펼쳐졌을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드래곤볼 42권 을 펼쳐서 마치 나비효과 처럼 손오공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무슨일이 있었을까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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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권 - 시작전 베이스 스토리

인간이 두다리로 걷기 시작할 무렵

프리더쯤은 한방에 보낼수 있는 계왕신들이 떼거지로

마도사 비비디가 만든 마인부우에게 쳐발림

그리고 마인부우를 제대로 컨트롤 하지 못하다가 마인부우가 순한 계왕신을 흡수후 

그나마 컨트롤 가능하게 되고 부우를 봉인

비비디가 사망한후 부우를 건드리면 깨어날까봐 적당한곳에 봉인

그후 수천년

초사이어인 루머에 빡친 프리더는 사이아인들을 혹성 베지타에 불러다놓고

손가락 하나로 폭파 시킴. 베지터,네퍼,라데츠 사이아인 3명 생존.

그후 지구

전설의 고수 무천도사가 있고 그의 제자 1호 손오반(손오공의 할아버지),2호 우마왕이 수련

========== START==========


1권

손오공의 할아버지 손오반은 조용히 산속에서 여생을 보내다 돌아가심

말년? 혹은 돌아가신 뒤에 부르마가 등장, 등장후 레이다로 드래곤볼 4성구를 get(원래 2성구,5성구)

그리고 다른 드래곤볼을 찾으러 다니다 재난/습격/납치 등을 당해 사망


그리고 무천도사의 거북이는 송이버섯 찾기위해 육지를 헤매다 아사/ 혹은 잡혀먹힘

무천도사는 여전히 거북섬에서 잉여댐

오룡이 변신해서 횡포를 일삼던 마을에서는 여전히 오룡이 변신해서 겁주고 잘먹고 잘삼.


사막지대의 야무치는 푸알과 도적질 해먹다가 여자공포증으로 결국 쓸쓸하게 늙어죽음


2권

우마왕은 무천도사가 어디있는지 몰라서 성에 불을 끄지 못함.

토끼단은 여전히 마을에서 횡포를 부리며 사람을 당근으로 만듬




여기서 피라후의 등장

[작가의 사정도 생각하는 착한 사람이다.]

뭐 어떻게든 드래곤볼을 모아서 용신을 소환 -> 세계의 왕이 됨


3권

크리링의 등장

크리링은 무천도사를 찾아가 수련을 쌓으려 찾아감. 그러나 둘다 여자를 밝혀서 수련은 못할듯. 

란치는 여전히 재채기 하고 난동질

4권

천하제일무도회는 엑스트라중 1명이 우승

5권

레드리본군의 등장. 첫번째 용신소환이후 1년 경과


아마 피라후가 왕인 세계일테지만 어차피 왕밑에 반역은 필수품이므로 열심히 드래곤볼을 찾음

근데 어쩐지 펭귄마을을 지나다 아라레에게 타격을 받음

[지구를 원펀치로 쪼개는 전투력을 가진 아라레. 사실 손오공보다 강해보인다.]

6권 생략

7권

그리고 드래곤볼을 가지고 있던 성지 카린밑에 사는 우파와 그의 아버지 보라.


8권

드래곤볼을 지키기 위해 개기다가 타오파이 출동해서 결국 죽음

드래곤볼을 모아 소원을 빔.

레드사령관의 키가 커짐 혹은 블랙 보좌관이 배신하여 왕이 됨

[그는 많은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대사로 꿈이란 무엇인가 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다]


카린은 여전히 카린탑에서 빈둥빈둥
9권 생략

10권

다시 열린 천하제일 무도회

아마 천진반이 우승하고 학도사랑 차오즈랑 집에 감.
[손오공만 없었으면...]


11권 생략

12권 

피콜로 대마왕의 등장

야지로베가 들고 다니던 드래곤볼 찾으러 한놈 보냈다 야지로베가 구워먹음.

[야지베로도 나름 사기급의 전투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카린와 만난뒤 개그케릭터로 고정되어버렸다.]


그리고 상위 부하가 출동해서 야지로베 사망. 

13권

피콜로 대마왕이 드래곤볼을 찾으러 여전히 피라후 데리고 다님

여기서 무천도사가 등장하 마봉파 사용

성공시 -> 상황 계속

실패시 -> 피콜로 대마왕 회춘 -> 세계정복 시도


14권

신 등장 아직 피콜로대마왕이 있다면 마봉파 시도

15권 

천하제일 무도회 개최

16권 생략

17권

라데츠 지구 도착


피콜로 대마왕이 살아 있건 안살아있건 다 발림. 신도 피콜로가 죽어서 사망

만약 피콜로가 분신 못남기고 죽으면 드래곤볼(지구) 없어짐

18권

베지타 내퍼 등장 지구로 ㄱㄱ씽

도시 구경하는 우주 촌놈들

계왕님 등장

몇몇 강자들 재배맨에게 발림

[귀귀님 작품 드라곤볼  명장면]

19권

드래곤볼이 남아 있다면 지구를 뒤집어서 베지터가 불사신이 됨
[그는 인내심강한 사나이이기도 했다]
20권 생략

21권

베지터가 불사신이 아직 못됐다면 나메크 성으로 ㄱㄱ씽

불사신이 되었더라도 남은 드래곤볼 차지하러 나메크 ㄱㄱ씽

프리더 등장

[붕붕이를 타고 다니는 프리더]
프리더 vs 베지터

여기서 좀 의견이 갈릴수 있는데

베지터가 불사신이 된 경우 열심히 죽고 살고 하면서 잔머리돌리면 프리더를 이길수 있음

아니면 개쳐발림

베지터가 이긴다면 아마 초사이언을 이룸. 

프리더가 이긴다면 우주 정복 ㄱㄱ씽 (아마 소원을 이루려고 한다면 나메크성인 최고장로가 자살하지 않았을까 생각)

[근데 아마 프리더가 이런식으로 우주를 정복했다면 계왕신이 출동해서 죽였을수도 있겠네요]


22~27권 생략


28권  

-- 이때부터 시간 이동으로 인한 일이 벌어지면서 예상하기가 어렵습니다만 이어가겠습니다--

아마 프리더가 이겼다면 베지터는 죽었을 것이고 이미 부르마도 죽었으므로 트랭크스는 존재못함

(손오공이 있었을 때의 평행우주의 트랭크스가 와준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베지터가 이겼다 해도 여전히 우주 정복 ㄱㄱ씽 할듯 (이것은 남자의 꿈!)

[트랭크스가 왔다고 치면 프리더는 베지터까지 죽이고 지구로 날아왔건만 두부썰리듯 썰림. + 프리더 아빠도 덤]

여기서 레드리본군의 닥터 게로가 살아 열심히 인조인간을 제조중


29권 

인조인간 19호 20호 등장


웬지 프리더나 베지터가 우주를 정ㅋ벅ㅋ 하다가 지구에 도착했다면

인조인간에게 에너지 흡수당해서 사망

지구의 대부분의 강자들 전부 사망

공학은 위대하다고!!! 장하다 게로박사!! 이것이 공돌이의 열정!


30권

아마 17호 18호는 19호(게로박사)가 깨우지 않았을듯

게로박사가 이전 프로젝트로 진행하던 강자들의 유전자를 모은 인조인간연구가

계속 진행되었다면 셀 (손오공이 없었다면 약간 달랐겠지만 베지터,피콜로등의 세포,+@로 프리더 등도 모았다면 나름 강함)

이 존재 하겠지만 부르마는 이미 죽었으므로 타임머신이 없ㅋ엉ㅋ.

 24년뒤 셀 등장. 아마 17,18호가 동시대에 존재 (파괴할 트랭크스가 없음)

[비정상적으로 이마가 긴 남매]

[셀의 초기단계 골격이 섹시하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표지다 ㅋㅋ]


17호를 흡수한 셀. 얼굴에 색기가 돈다.

그리고 18호를 흡수해 완전체가 되는데!!!

헤어지기 아쉬워 지는 마스크

[ㅇㅇ...매력이 없어졌어..]

한다고 가정하면 자고있는 17호 18호 먹어서 완성체로 변신

31~32권 생략

33권

셀이 심심해서 셀 게임을 열었다고 가정

미스터 사탄 등장 -> 다이나마이트킥 작렬 -> 셀에게 맞고 날아감(죽지 않음)


[사실 이런 엔딩을 원했다]


그리고 지구를 정ㅋ벅ㅋ

34~36권 생략

37권 

대계왕신 등장


지구가 개판이 났을지 어쩔진 모르지만 

마도사 비비디가 마인부우를 만들어 우주에서 깽판치다가 부우를 봉인해 숨겨놨다고 가정 [0권 베이스 스토리]

계왕신이 비비디 살해

비비디 아들 바비디가 생존

38권

부우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순수하고 거대한 에너지가 필요.

데브라+ 쫄다구들 vs 셀 로 싸웠다면

아마 결과가 어떻게 되든 마인부우 부활


셀은 마인부우에서 개쳐맞듯이 맞고 [꾸에엑 이,이럴수가 마..말도 안돼! 완전체인 내가.. 당하..다니. 푸슈슉] 하면서 사망

39~42권

그리고 우주는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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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끝냈습니다. 전투씬과 손오공만 나오는 장면이 많아서 중간중간 생략해야하는 권수가 꽤 됩니다.

드래곤볼 GT라던가 극장판등의 이야기들까지 끼면 이야기가 너무 복잡해져서 이정도로 마칩니다.

새로운 적이 등장하면 그전까지 살아있는 적이 발리는 상황에 대한 의견을 들었는데

사실 드래곤볼내에서 전투력은 등장권수의 지수배로 증가합니다. (ex  1-1, 2-4, 3-9,4-16,.....42-1764)

손오공은 구제 불능의 니트였고 손오공 스스로 적을 만들고 적을 강해지게 만들기도 했지만

역시 없었다면 우주는 멸망했을 운명이었던거 같습니다.




어릴적 추억에 드래곤볼책을 들고 가슴 두근거리며 보던 기억이 남아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손오공을 잊을수 없겠죠.

지구를 지켜줘서 고마워요 손오공  (뭐 임마?;)



덧글

  • 코토네 2009/08/01 00:39 # 답글

    확실히 지구는 손오공(적들도 포함) 때문에 고생을 많이 하긴 했지만, 그래도 손오공 덕분에 우주 전체가 멸망하지는 않고 무사했군요. 역시 손오공은 우주 최고의 니트... (응?)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01:21 #

    우리아빠는 우주를 구한 최고의 니트족입니다
  • 요르다 2009/08/01 03:12 # 답글

    사탄에게 꾸에에엑하고 당하는 셀에서 격뿜...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4:39 #

    세계 챔피언의 긍지 라고 할까요 ㅋ
  • 어느날문득 2009/08/07 16:09 #

    사실 드래곤볼 상의 지구인들 머릿속에는 저 이미지가 사실인겁니다...

    지구의 구원자 미스터 사탄!!
  • 김고기영웅전 2009/08/01 03:25 # 삭제 답글

    비비디 바비디 부우~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4:39 #

    =꼴리는대로 되리라
  • TokaNG 2009/08/01 18:25 # 답글

    파라후는 세계의 왕이 되지 못했고 (오룡이 여자 팬티 한 장 받았..)
    야무치는 천하제일 무도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고
    야지로베는 죽은적이 없습니다만..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8:28 #

    아....제목을 봐주시지 않겠습니까?
  • TokaNG 2009/08/01 19:53 #

    아차..
    죄송합니다. 제목을 잠시 망각하고 줄거리 요약인줄 알았..=_=;;;
  • 코토네 2009/08/01 22:14 #

    야지로베도 마인 부우가 지구를 박살내는 바람에 한 번 죽은 적이 있었습니다.
  • antique 2009/08/01 18:37 # 답글

    10권 설명에 야무치가 아니라 천진반 아닌가요?
    이런 가정도 재미있네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9:22 #

    아..감사합니다 헷갈렸다..오타수정;;
  • 씽고님 2009/08/01 19:48 #

    천진반 맞습니다
    .
    .
    .
    드래곤볼 본지 상당히 오래됐는데 왜 기억하고 있을까요....
  • 봄바람 2009/08/01 19:20 # 답글

    쓸데없는 태클 하나만 걸자면.. 부우 봉인은 지구 적당한데 한게 아니라 바비디가 가져온걸로 기억합니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9:23 #

    아 쓸데없지 않습니다; 수정했습니다;
  • 코토네 2009/08/01 22:15 #

    지구에 마인 부우가 봉인된 구슬을 가져온 것은 바비디의 아버지인 마도사 비비디였습니다.
  • 겟피 2009/08/01 19:38 # 삭제 답글

    셀전에 보면 손오공 자신이 악당을 불러모으고 있는것 같다는 말이 나오죠.
    손오공이 없었다면 라데츠나 베지터가 쳐들어올 일도 없고 게로박사가 복수심에 불타 인조인간과 셀을 만들일도 없는 등 의외로 평화로운 세계가 됐을지도 모르겠습니다~_~
  • 나른 2009/08/01 19:48 #

    그 전에 피콜로가 세계정복 했겠지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19:48 #

    그럴수도 있군요 ㅋ 근데 아마 그랬으면 부우에 의해 우주가 멸망하기 전까지

    피콜로 대마왕에게 지배만 당했을듯 ㅋ
  • 겟피 2009/08/01 19:58 # 삭제

    뭐, 피콜로 대마왕쯤이야 신이 마봉파로 봉인해도 되는거고 아니면 지나가던 펭귄마을의 아라레가… 어?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4 #

    아...그래도 무려 대마왕인데 쯤이야 가 되어버렸어!; ㅠㅠ
  • ddd 2009/08/01 19:53 # 삭제 답글

    마도시 비비디 바비디부
  • 씽고님 2009/08/01 19:55 # 답글

    라데츠가 알아서 지구를 발랐을지도...
    마관 광살포는 준비하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관계로....
    거기다 보름달 원숭이가 나온 선례(?) 가 없으니
    보름달은 여전히 있겠고요
    .
    .
    .
    이것까지 기억하고 있다니!!!!
    아무튼 간만에 불타오르는군요!!! 포스팅 잘 봤습니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5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굽신굽신
  • 나른 2009/08/01 19:57 # 답글

    레몬향최루탄님의 포스팅에 감사ㅠ_ㅠ/


    사실 토리야마씨는 작중 오공에 대해 중립적 입장이죠
    향간의 니트란 말처럼 속없이 보이기도 하고
    반면 위대한 영웅적 선택을 천성적 선함으로 쉽게 해내기도 하고..

    그래도 세계제일무도회 우승자쯤 되면 싸우는 것이 직업이라 니트라 하지 않죠 (사탄이 백수가 아닌 것처럼..)
    영웅을 재는 잣대는 일반인과는 다르다는..(..)
    손오공의 경우 그냥 현실능력의 결여죠

    파파 오공씨는 이래저래 답답하긴하지만 베지터도 가만보면 오십보백보(..)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6 #

    베지터도 전투민족이라 ㅋ 현실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많지만

    애초부터 행성매매 샐러리맨이라는 직업으로 일했었죠 프리더 사장님 밑에서 ㅋ
  • 모던뽀이 2009/08/01 20:17 # 답글

    최대의 의문..... 베지터가 계왕권을 쓴다면... 손오공은 한방?
    솔직히...손오공은 진짜 노력만으로 우주최강이 됬지요. 그렇게 뛰어난 혈통은 아니고.
    많은 실전경험(혹은, 많은 빈사상태/사망)으로 다져진 전투력.

    뭐, 계왕권에 관한 자세한 설정이라던가 뒤져봐야 알겠네요...(착한사람 한정기술?)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8 #

    음 우선 계왕권은 계왕님이 만든 기술이죠

    그래서 손오공이 라데츠와의 전투에서 죽고나서 계왕밑에서 원기옥과 함께 배운 기술이구요

    저도 하나 궁금한점은 있는데 초사이어인3쯤 되서 계왕권 10배 이렇게 쓰면

    어떻게 될까 라는 의문이 있습니다 ㅋㅋ

    초사이어인 이후로 계왕권은 묻혀버려서 ㅠㅠ
  • ckatto 2009/08/01 20:27 # 답글

    손오반 할아버지는 괴물원숭이로 변한 오공한테 밟혀죽었지요(...)

    괴물원숭이가 되버리면 이성이 없어지긴 합니다만...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8 #

    ㅇㅇ 맞습니다. 나중에 손오공이 할아버지와 만나는 장면에서

    손오반이 무천도사에게 원숭이로 변하지 않냐고 물어보죠 ㅋ
  • 플라토니온 2009/08/01 20:52 # 답글

    결론: 니트는 우주를 구한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1:49 #

    내가 니트인 이유는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우주를 구하기 위해서야..라는 의견이 생길지도..
  • SoulbomB 2009/08/01 20:58 # 답글

    중간이 아무리 복잡하든 결국 마인 부우가 젤 쎄니까 마인 부우 win 이군요 -_-;;

    드래곤볼은 무조건 뒤에 나오는 놈이 더 쎄니까...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2:13 #

    손오공이 없었다면 나중엔 마인부우가 그 전 악당을을 해치우고

    우주도 멸망시켰겠죠;;
  • Op 2009/08/01 21:29 # 삭제 답글

    오공이 없으므로 닥터게로는 인조인간을 20호까지 제작하지 않았을 것이고, 셀도 제작하지 않았을겁니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1 22:47 #

    음...손오공 이전에도 인조인간개발을 하고있었지만 손오공으로

    인해 빡쳐서 개발에 더욱 힘썻다고 할수도 있겠네요ㅋㅋ

    그러고보면 손오공은 인공지능과 공학적 개발에도 엄청난 공헌을 했다는..
  • rea 2009/08/02 01:21 # 삭제

    닥터게로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지만 손오공은 크리링과 18호를 이어준 큐피트라 해야할 듯.
    근데 미래에선 그 18호에게 크리링이 죽으니 아이러니군요.
  • severi 2009/08/01 21:42 # 삭제 답글

    모던뽀이//주인공 보정이 들어가서 더 강한 것 같네요(...)
  • 두부엔진Z 2009/08/01 23:01 # 답글

    미스터 사탄 강한 인간임
    셀에게 맞고 여유있게 안아프다 함ㅋ
    베지터는 한대맞고 끄악!!!
  • 레몬향최루탄 2009/08/02 00:13 #

    트랭크스에게 맞고도 웃으며 걸어가는 강한 모습..

    과연 챔피언이라고 할만한 사람입니다.
  • 파게티짜 2009/08/01 23:55 # 답글

    음.. 야지베로 보니 김신영씨 생각나는군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02 00:14 #

    ....부...부정할수 없다...Orz
  • 하리 2009/08/02 01:37 # 답글

    너무 변수가 많습니다...ㅡㅡ;; 애초에 손오공이 없었다면 인조인간도 셀도 안나왔을테니...

    수순대로 레드리본, 피콜로, 라데츠, 베지터, 프리더끼리 쌈박질하다가 마인부우에게 다 발리는걸로 끝났겠죠...
  • 레몬향최루탄 2009/08/02 02:21 #

    음..사실 라데트도 손오공 데리러 온거였고 베지터도 라데츠한테 드래곤볼 듣고 온거니...피콜로->마인부우

    우주멸망...이런식으로 진행될수도..
  • 자연풍선생 2009/08/02 08:56 #

    애초에 손오공이 없었으면 마인부우를 봉인해제 할만한 에너지가 없지 않았을까요...
  • 빛나리 2009/08/02 22:02 # 답글

    다른건 모르겠고

    요즘처럼 저작권법 공포가 횡횡하고 있는 이 시점에

    그것을 대놓고 온몸으로 당당히 맞서는 모습이 참 멋집니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3 01:39 #

    우왕ㅋ굳ㅋ...저 잡혀갈듯..여러분 즐거웠어요 사랑해요 ㅂㅂㅂ..
  • 우주최강 후리자 2018/11/30 21:39 # 삭제

    손오공 없었음 아마 프리저 선에서 이미 지구가 날아갔을겁니다
    베지타가 후리자 사마 배신할일도 없거니와 피코로 대마왕이 잠시 지구 정복 재미 보다 나중에 후리자가 불사의 소원 빌고 싶다고 지구 왔다가 베지타 낫파 라딧츠 및 프리저의 잡병의 손에 망가지면서 피코로 대마왕 사망 그것도 자봉에게 당하고 소원이룬후 후리자사마가 지구를 불꽃놀이로 삼을겁니다 뭐 비루스는 한창 잠을 자고 있을거고 마인부우와 셀이 우주를 정복하고 있을즘 비루스가 싹쓸이 하겠죠
  • Sengoku 2009/08/03 11:32 # 답글

    하하하하하;;;
  • 레몬향최루탄 2009/08/03 13:47 #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원수님(?)
  • 2009/08/03 13:20 # 삭제 답글

    10권에서 천진반 손오공대결 천진반이 이기는데요?
    그리고 손오공이 없으면 피라후가 피콜로의 봉인을 풀 일도 없었을테고,
    손오공이 없었다면 라데츠가 올 일도 없었죠. 라데츠는 별정복 하려는데 손오공을 기억해내고 데리러 온거고.....베지터나 프리더는 드래곤볼을 알 수도 없었겠죠.
    손오공이 없으면 닥터게로가 복수를 위해 인조인간이나 셀을 만들지도 않았을거고
    오공이 없었으면 오반도 없으니 비비디가 마인부우 봉인을 그렇게 빨리 풀수도 없었을듯. 아니, 오공이 죽고 트랭크스만 남아있는 세계의 경우 마인부우 등장 시기가 한참 지났는데 나오지 않았었으니 어쩌면 안나왔을수도 있었겠군요.
    GT까지 넣는다면 베이비 부터 시작해서 슈퍼17호 드래곤볼 7악룡등 전부 손오공이 없다면 벌어지지 않았을 일이죠.

    결론은, 오공 없어도 지구는 잘 돌아갔을 것이다.
  • 레몬향최루탄 2009/08/03 13:47 #

    뭐 일단 천진반이 쉽게 이기고 집에 갔을거라는 이야기죠;

    그리고 원래 봉인이라는건 풀라고 만든거잖아요 ㅋㅋ

    그리도 드래곤볼에 대해서는 프리더는 이미 알고있는 상태였던걸로 알고잇습니다.

    닥터게로는 이미 손오공을 만나기전부터 인조인간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마인부우의 봉인은 풀수는 있었지만 손오공덕에 빠르고 풀파워로 풀린거니;;

    어떻게든 풀리지 않았을까요 ㅋ
  • 2009/08/04 10:18 # 삭제

    그렇지만 피라후가 봉인을 풀기 전까지는 수십년동안 아무도 풀지 않은 봉인이죠.

    프리더랑 베지터둘다 나메크성에 그런 소문이 있다는 건 알고있었지만 지구에서 손오공과 베지터가 대결 할때 까지도 가지 않은 이유가 그냥 소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오공일행을 통해서 실존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죠.

    닥 터게로가 만드는 인조인간 16, 17, 18호는 레드리본군이 멸망한후 오공을 죽일 목적으로 만들던거였습니다. 그래서 인조인간들의 목표가 손오공. 셀의 경우도 손오공이 없으면 사이어인이나 프리더, 나메크성인의 세포가 들어가는 일은 없었을테니 그렇게까지 강하지도 않았겠죠.

    마인부우는....모르겠군요. 하지만 바비디를 죽이려는 계왕신도 있고, 격투기 챔피언 미스터 사탄이 있으니 뭐............
  • Sengoku 2009/08/03 15:17 # 답글

    대원수(?)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03 16:31 #

    아........원피스에 나오는 해군 원수 이름이 센고쿠였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engoku 2009/08/03 16:49 # 답글

    하하하하하;;; 테니스의 왕자의, 센고쿠에서 따왔는데... 원피스가, 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bebijang 2009/08/03 20:16 # 답글

    트랭크스가 왔던 인조인간 지배하의 미래는 마인부우 등장시기보다 한참 후죠. 그렇다면 그 세계에서 마인부우가 등장하지 않은 까닭이 간과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 가정이 가능합니다.
    1. 강자들이 남아있지 않아 봉인해제에 필요한 에너지를 모을 수 없어 그 시기가 무한정 연기됐다.
    2. 인조인간에 의해 마도사 바비디가 살해당해 부활 자체가 시도되지 못했다.
    3. 풀파워를 이루지 못한 상태로 부활한 마인 부우는 인조인간의 상대가 되지 못해 살해당했다.

    마인부우의 풀파워를 이루기 위해선 무려 두 초사이어인II의 격돌에서 발생하는 에너지가 필요했습니다.
    인조인간의 에너지원은 근본적으로 종류가 다른지라 흡수해서 써먹을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오공에 의해 셀과 비슷한 레벨이라 언급됐던 데브라의 존재가 마음에 걸리는데, 어쨌든 결과적으로 부우가 없는 미래가 도래했었으니까, 사실 셀 레벨이란 건 좀 과장이었거나 좀 고전을 했더라도 두 인조인간이 어케어케 협공 끝에 물리쳤거나의 설정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셀의 경우는 여러 외계존재의 세포를 합성해 만든 결과물이었지만 인조인간의 경우는 닥터 게로의 순수한 기술력이었습니다. 오공에 대한 복수심으로 인한 동기부여 정도의 영향은 있었겠지만 중요한 건 원천기술이죠. 그 정도의 인재를 보유하고 그 정도의 충성을 얻어낼 수 있던 레드리본군이라는 조직의 역량에 대해서도 생각해봐야 합니다. 드래곤볼이 없었더라도 그들은 세계정복을 달성할 수 있었을 것이고, 조직의 인적물적 지원하에 닥터 게로의 연구는 좀더 안정적으로 진행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인간들의 역사는 스스로 라는 원칙 하에 신 등은 개입하지 않았을 것이고, 피라후 일파 및 학도사 일파와도 적절한 제휴가 가능했으리라 봅니다.

    즉 오공이 없었으면 지구인들은, 훗날 우주 최강의 무기를 만들어낼 정도의 잠재적 역량을 십분 발휘해 스스로 발전하였을 것입니다. 무천도사, 야무치, 크리링 등의 니트족들은 시대에 부흥하지 못한 채 조용히 도태되어갔겠지요..
  • 레몬향최루탄 2009/08/04 10:07 #

    음..바비디가 살해당하진 않았을것같고 ㅋ 1이 좀 가능성 있어보이네요

    마인부우의 봉인은 바비디 애비인 비비디가 가져왔죠.

    그리고 손오공의 존재없이 인조인간이 개발되었을때 성격이 손오공이 있었을경우와 다르지 않다면

    어차피 지구는 그쯤해서 트랭크스의 미래처럼 인조인간에 의해 폐허가 됐을수도 있겠네요
  • bebijang 2009/08/04 15:59 #

    아뇨 그러니까, 바비디가 봉인을 풀러 왔다가 인조인간들과 조우해 봉인해제를 시도하지 못한 채 살해당했을 가능성을 말합니다. 어쩌면 데브라나 베지타에게처럼 세뇌를 시도했다가 통하지 않아 당했을 수도 있구요. 부하들이 없는 바비디만의 전투력은 그다지 고려사항이 아니죠..

    그리고 오공이 없는 상태에서의 인조인간의 성격 또한 얘기가 달라집니다. 트랭크스의 미래에서 인조인간들은 오공 살해 임무만을 지독하게 주입받다 목표를 잃고 통제를 잃자 날뛰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것은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탈선하게 되는 과정과 흡사합니다. 17호와 18호가 실제로는 어린 아이였고, 인성형성 과정에서 집요한 복수심에 사로잡힌 닥터 게로에게서 받았을 악영향도 충분히 고려해야 합니다. 레드리본군이 멸망하지 않았다면 인조인간의 개발환경은 좀더 윤택했을 것이며, 그들의 인성발달 및 통제수단에 대해서도 다각적인 안배가 가능했을 것입니다. 실제로 단행본 6권 쯤에서 등장했던 인조인간 8호도 그 본성은 매우 착했죠. 그리고 8호를 제작한 이는 닥터 게로가 아니라 닥터 후레쉬 라는 언급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레드리본군이 보유한 뛰어난 공학도가 여러 사람이었을 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또 하나 생각해야 할 것이, 일개 테러집단에 불과한 레드리본군은 이토록 다양한 인재와 시스템을 보유하고 내부 결속력도 상당했던 데 반해 당시 세계의 왕으로 군림하던 이는 무능하기 짝이 없는 개 였다는겁니다. 일본의 팬들에 의해 만들어졌던 '드래곤볼초연구'라는 책에서는, 전세대 드래곤볼을 모아 왕이 됐다고 언급된 전설 속의 인물이 이 개일 가능성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뭐 어쩌면 그 개의 선조일 수도 있겠죠. 즉, 당시 세계는 어떤 납득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무능하기 짝이 없는 견공일족의 지배 하에 놓여있었고, 견공통치하에 펼쳐지는 정책이란 것이 한심하기 짝이 없어 무술계는 도태하고 이공계는 홀대받고 범죄는 창궐하고 치안은 부재한 상황의 연속이란 말이죠. 레드리본군은 이같은 상황에 대항해 들고 일어난 혁명집단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실제로 그들은 인류문명의 유산이라 할만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었죠. 우수한 과학자 집단과 전투집단 말고도 닌자에 터미네이터에 초능력자에 몬스터에.. 외주 무술인에 하청을 주기도 하는등.. 물론 드래곤볼을 모두 모은 레드 총수가 그것으로 신장을 키운 후 부하들에게 배신당할 가능성도 없는 건 아니나, 도리어 세계정복이라는 사명을 초자연적 힘 따위에 의존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명으로 받아들여져 카리스마 지배를 강화할 가능성도 큽니다.

    자 이렇게 해서 순조롭게 발달한 인류문명은 인성적으로 안정되고 시스템적으로 적절히 통제된 수천명의 인조인간 군단을 창립해 우주개척에 나섭니다. 지구에서의 경험을 발판삼아 헛된 미신을 뿌리뽑기 위해 나메크성을 정벌하고 드래곤볼을 압수해 정부의 통제 하에 두고 변방에서 부동산 사업중이던 프리더 일당과 그들의 하청을 받던 용역깡패집단 사이어인들을 토벌합니다. (...)
  • 재환 2009/08/05 16:35 # 삭제 답글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반부에 점쟁이 할머니 집에서 "아크맨"이라는 독특한 캐릭터가 나오죠...
    악한마음을 증폭시켜서 사람을 터트리는.... 그 캐릭터가 손오공에게 지지만 않았더라면
    요행으로 그 광선을 피콜로 등에게 맞추기만 했더라면....미래는 역시 또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그냥 예전부터 그 캐릭터가 계속 나왔으면 지구 평화는 좀더 쉽게 지키지 않았을까
    생각중이었거든요...ㅋㅋ
  • 어헛 2009/08/06 10:24 # 삭제

    그렇기도 하겠네요.... 솔직히 드래곤볼에서 적으로 나오는애들은 인조인간쪽 빼고는 거의 악으로 뭉쳐있으니까요 인조인간(17,18호)은 약간 장난식으로 논다라는 생각으로 인간을 죽인거니까요 인조인간만 아니면 다들 악의 기운이 넘치면 넘쳤지 악하지 않으니 ㅋㅋㅋ 거기에다 악한애들이 자만심이 쎄서 저런거 맞아도 상관없다 하고 맞아주면 그대로 끝났을듯?
  • 어라??? 2010/01/08 20:43 # 삭제 답글

    생각해보니 그뭐더라 하여튼 그 트랭크스한테 칼 주는 외계인 나오는편 잇잔아요 거기 커다란 그 나쁜 (봉인되잇던)외계인이 지구파괴 등등 머하고 다니지 않을까요? 파라후 그냥1방에 소멸 ,피콜로 개발림, 배지터 약함 (손오공없엇으면 초사이언 못됏겟죠?) , 프리저 개털림 , 트랭크스(베지터가처음부터 지구에올 일 없으니 존재 자체가불가능) 무천,크리,야무,천진등 모듬1방, 인조인간 음 얘들도손오공없으니 별로안쌜거임 손오공때매 개빡쳐서 계속쌘걸루 찍어냇던 거니까 , 부우 부할도못함 , 음또머잇지? 할튼 다죽음
  • 그렇지않구여 2010/02/16 19:36 # 삭제 답글

    레드리본군이나 이런 애들은 국가도 무서워하는 테러리스트집단이었습니다

    초반에 드래곤볼은 개그만화여서 그렇게 그린거지 레드리본군도 특별판까지 다 해서 보면 거대로봇도 있고 헬기에 전투기 탱크 무장군인들에 인조인간들에 강력한 장군들에 다 있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세계정복이었습니다 손오공이 없으니 드래곤볼은 아주 쉽게 모아졌을 것이고 총사령관인 레드는 아마 본편내용대로 키커질려고 소원빌려하다가 블랙한테 살해당하겠죠

    그리고 소원으로 세계정복을 하게 되겠죠 그리고 드래곤볼이 없었어도 레드리본군놈들은 골칫덩어리였습니다 아마 손오공이 그들을 깡끄리 말살시키지 않았으면 국가연합(개가 대통령임 ;)과 전쟁이 일어났겠죠 많은 사람들이 죽었을겁니다

    그리고 레드리본군이 민간인들도 괴롭히고 함부로 하는 거 아시죠 군인들이 전시에 민간인들을 보호하기도 하지만 그 반대의짓을 하기도 합니다 군인들도 그러한데 테러집단에게 뭘 바랄 수 있겠나요?

    레드리본군은 테러집단이므로 점령한 민간인마을의 여자들을 강간하고 남자들은 심심풀이로 죽이거나 노예로 쓰겠죠

    만화라서 테러집단이 우스꽝스럽게 그려진거지 현실적으로는 테러집단들은 다 그럽니다 여자들 강간하는 건 테러집단뿐만이 아니라 전시때의 군도 베트남전때나 6.25때나 다 그랬습니다

    일제강점기때만 그런 게 아닙니다 그리고 레드리본군이 아니어도 피라후는 피콜로대마왕을 살리게되있습니다

    물론 피콜로대마왕이 자신들에게 도움을 줄거라고생각해서 살린거긴합니다만 어쨋든 피콜로대마왕은 손오공이 없었어도 살아납니다

    그럼 레드리본군은 다 피콜로대마왕한테 발리거나 피콜로대마왕의 추종세력이 되겠죠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말이죠

    피콜로대마왕은 마족들을 계속 낳아서 세력을 늘려 인간을 지배하거나 다 죽여버리는쪽으로 가겠죠 그리고 사람들 말대로 라데츠,내퍼,베지터는 오지 않을겁니다

    애초에 라데츠가 온 목적은 손오공을 찾기위해서였고 내퍼,베지터가 지구에 온 건 손오공과 피콜로에게 드래곤볼이라는 것을 라데츠의 스카우터로 듣게 되어서 드래곤볼 찾고 지구도 정복하러온거니까요

    하지만 님들이 간과하는 게 있는데 프리더가 어떤 일을 하는 지 모르시는 거 같더군요 프리더는 행성을 돈을 받고 다른 외계인들에게 파는 일을 합니다

    근데 행성 팔때 그냥팝니까?그 행성에 있는 놈들 싸그리 죽여버리고 다른 외계인들한테 팝니다 프리더의 마수가 언젠간 지구로 뻗쳤을겁니다



    지구인들은 뭐 힘도 못쓰고 다 죽어버렸겠죠 발악정도야 하겠지만 지구의 전투기나 항공모함이나 핵폭탄 이딴 게 프리더한테 흠집이라도 낼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지구를 점령하고 나면 지구의 드래곤볼이란 것도 알게 되서 드래곤볼을 자기가 취했을테죠

    나메크인들 역시 모두 죽임을 당하고 나메크별의 드래곤볼도 프리더에게 빼앗기겠죠

    뭐 그 중간에 베지터같은 녀석이 드래곤볼갖고 소원빌어볼려고 쑈하는 건 있을수도 있겠지만 그건 그거오 어쨋든 베지터 프리더 둘중에 한놈은 지가 소원빌겠죠

    계왕신들은 지구라는 별에 관심가지지도 않을겁니다 그런 하찮은별에 신경쓰기에는 마인부우쪽이 계왕신한테 더 급했으니까요

    계왕신들입장에서 지구는 하등생물들이 사는 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단지 마인부우의 봉인된 알이 지구로 숨어버렸으니 그거 따라 지구로 온것일뿐 계왕신은 지구가 어떻게 되던 상관도 안할겁니다 그런 식으로 상관할 거였으면 사이어인들이 프리더명령에 따라 카낫사행성털고 트루인들 다 처죽일때 그때 도와줬겠죠

    즉 계왕신은 지구에 관심이 없다이거죠 언젠가 지구는 먹혔을겁니다 베지터,내퍼,라데츠 등과 프리더일당에게 말이죠 지구인들은 모두 죽음을 당하고요

    확실히 셀같은 건 게로박사가 손오공을 죽이기 위해서 만든 것이니 그런 건 만들지 않았겠군요 손오공이 레드리본군 털때 게로박사의 연구결과물이 털렸거나 본인이 털렸거나 그런 경우여서 손오공한테 앙금을 품은거겠죠 근데 이런생각 안해보셨습니까?

    손오공이라는 인물이 없었다고 해서 게로박사가 인조인간을 안만들거 같습니까?그럼 그때당시 있던 인조인간들은 뭡니까?게로박사가 그렇다고 착한사람입니까?

    게로박사는 아마 레드리본군소속으로서 계속해서 신나게 인조인간들 만들었을겁니다 점점 더 강한 인조인간들이 나올테고요

    어쩌면 17호 18호보다 무서운 인조인간이 나왔을지도 모르죠

    즉 내말은 확실히 게로박사는 손오공이 없었으면 본편의 17호,18호,16호,셀이라는 이름의 인조인간들은 안만들었을지 몰라도 다른 개체의 인조인간들을 만들었을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마인부우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확실히 마인부우가 깨어날수 있었던 건 야무와 스포포비치가 흡수한 손오반의 에너지와 손오공과 베지터의 싸움으로 인해 에너지충전되어 봉인이풀린거니 이건 잘 모르겠군요

    하지만 GT때 가서 베이비가 손오공한테 원한이 있다는 게 아니죠

    단지 중간에 손오공한테 몇번 지기도 해서 그런거지요 오히려 원한은 베지터와 베지터왕에게 있었습니다 베지터왕과 사이어인들이 베이비의 종족인 트루인을 다 죽여버렸으니까요

    손오공이 없었다면 베지터는 부르마와 엮이지도 않았을겁니다

    애초에 부르마와 결혼하게 된 건 이유가 어찌됏든 손오공이라는 녀석때문에 라데츠때부터 시작해서 복잡하게 얽히고 얽혀서 지구라는 행성에 오게되서 살게되었으니

    부르마와 결혼한 거일테니 gt에서 결과적으로 트랭크스도 없을테고 오공도 없을테고 팡도 없엇겟죠 검은별드래곤볼이 흩어진 건 애초에 피라후때문이었습니다

    피라후가 얼떨결에 손오공작아지게해달라라고 빈거지 손오공이 없었으면 다른 소원을 빌었을겁니다 결론적으로 피라후는 GT초반에 어떤 소원이라도 빌 긴 빌었을거란말입니다

    그 결과 1년안에 못모으면 지구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게 된 오공일행이 드래곤볼찾으러 떠난거고요

    오공일행이 드래곤볼찾으러갔다가 닥터뮤라는 녀석도 알게 되고 베이비라는 녀석도 알게된 거구여 1년안에 못모으면 지구가 사라진다는 사실을 알려준건 계왕이었습니다

    이 계왕이 지구와 지구인들에게 관심을 갖게 된것도 손오공덕분이었고요 계왕은 손오공이라는 인물을 만나지않았으면 지구란 별이 있는지조차 몰랐을테고 있었다해도 관심도 안가졌겠죠

    자기와 아무상관없는 별일테니까요 그 결과 지구는 폭팔하여 전 인류는 뒤졌을것입니다 근데 손오공이 없었다면 대체 누가 지구를 위해 소원을 빌겠습니까?


    손오공이 없을 경우 드래곤볼을 차지했을 녀석들을 생각해보세요

    레드리본군이나 피콜로대마왕 이딴놈들은 오래전에 뒤졌을테니 제외하고 베지터나 프리더같은 녀석이 드래곤볼을차지해서 지구를 살려달라고 과연 빌겠습니까?

    닥터뮤나 베이비같은 녀석이 드래곤볼 차지해서 지구살려달라고 빌겠습니까?바비디나 데브라 이런 놈들이 드래곤볼얻게된다면 지구를 살려달라고 과연빌까요?

    나메크성인들은 지구란 별이 있는지도 모를테고 있어도 쓸데없이 어딨는지도 모르는 지구를 위해 과연 소원을 빌까요?

    계왕신들이 지구란별을 신경이나 쓸까요?계왕이나 염라대왕이 지구따위를 신경이나 쓰겠습니까?염라대왕에게 있어 지구인이건 외계인이건 그저 죽은 자들에 불과하니 지구를 신경도 쓰,지않알 것이고 계왕은 아까 말씀드렸고요

    대체 누가 지구를 위해 소원을빌까요?누가 차지하던 지구는 영원히 소멸상태일겁니다 아무도 관심조차 가지지 않을테니까요

    손오공이 없었다면 살아있을 악당들이 분명 누군가가 있을테죠 베이비의 최종목적은 사이어인타파와 트루별의 생성이었습니다

    베이비가 다른 우주인들 몸에 들어가서 파워빼앗고 기생시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졸라약했던 베이비와 오천과도 어느정도 싸울정도로 강해졌으니까요

    손오공이 없었다면 급히 지구로 가지도 않았을거고 만나는 우주인들은 다 몸을 빼앗고 자기에너지로 만들고 기생시키겠죠 그렇게 가다보면 언젠가 프리더일행도 만날테고 다 흡수하고 몸을 빼았을 테죠

    결론이 어쨋든 손오공이 없었으면 이런 온갖 외계인들의 잔치가 되버릴뿐이죠 그리고 드래곤볼의 악룡들이 부활한 건 드래곤볼을 너무 남용했기때문입니다

    근데 악룡들이 과연 손오공이 없었다고 부활하지 않았을 거라고 보십니까?

    만화에서 손오공너때문이다 그런 건 손오공이 주인공때문이기때문이고 손오공이 없었으면 오히려 드래곤볼은 100배는 더 남용됐을겁니다

    생각해보세요 드래곤볼을 노리는 악당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옛날의 레드리본군을 비롯해서 피콜로대마왕,베지터,프리더에 베이비나 닥터뮤 같은 악당들이 드래곤볼을 자기들이 꽉 쥐고 틈나는대로 소원을 쳐 빌었을테죠

    누가 차지하던 간에 말입니다

    셀이나 바비디 이런 놈들은 드래곤볼이라는 존재자체를 몰랐기때문이거나 자신들의 힘으로 드래곤볼이 없이도 우주정복따위는 껌으로 할 수 있는놈들이기때문에 사용하지 않았을수도 있죠 어쨋든 드래곤볼은 손오공이 없었으면 드럽게 많이 악용됐을겁니다

    손오공을 비롯해서 손오공을 따라서 지구로 온 베지터나 손오공의 친구가 된 온갖 Z전사들이 지구에 남아있으니 드래곤볼 노리는 놈이 없던거지 손오공이 없었다면 베지터와 나머지 Z전사들이 뭉칠 일도 없었을테고 트랭크스 오반 오천 팡 등은 태어나지도 않았을테죠

    손오공이 없다고해서 악룡들이 부활하지 않을 거라는 건 큰 오산이십니다 소원을 처빌려고 빌빌거리던 놈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소릴하십니까?

    손오공이 저지하지않았으면 그놈들이 자기소원을 빌었을테죠 그 결과 언젠간 악룡들이 깨어나 지구는 멸망했을테고요 아 어쨋든 결과적으로 손오공 자신이 자초한 일도 많지만 자신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도 막아낸 게 수두룩합니다

    사실 손오공이 있었어도 지구를 다 지켜내진못했죠 지구의 인간들의 도시가 파괴되는 건 일상다반사고 지구인이 다 전멸하는가하면 지구자체가 소멸된 적도 있었죠

    하지만 이런 지구는 계속 손오공이라는 자가 계속해서 소원을 빌어서 지구는 다시 살아났고 죽은 지구인들도 살아났습니다

    소원 빈게 손오공이 아니라고 해서 손오공에 의해 빈 소원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지구를 다시 소생시키거나 지구인들을 살려달라고 한건 손오공에게 도움을받은사람들(나메크성인이나 기타잡놈들)과 손오공의 친구들이었습니다


    손오공의 인맥은 너무나 엄청나서 지구인들중에 힘이 종합적으로 톱10에 드는 괴물들이 다 친구들이죠

    (크리링,야무치,천진반,차오즈,무천도사와 기타 등등),거기다 피콜로나 베지터같은 기타 외계인들을 친구로 만들고

    일반인중에서도 신분이 높거나(미스터사탄(세계챔피언),치치(우마왕의딸이니까?) 머리가 좋은사람(부르마 등)과 카린이나 말하는 거북이같은 희안한놈들과도 친분을 쌓고

    저승의 염라대왕과도 인맥을 쌓았고 계왕이나 계왕신들같은 일반인으로서는 범접도 하기 힘든 경지의 존재들과도 인맥을 쌓았습니다

    거기다 수많은 적들과 싸우며 구해낸 사람들과 기타 외계인들과도 친분을 쌓았습니다 우파가 사는 인디언사람들이 그러하고 레드리본군으로부터 구해낸 마을사람들과도 친분을 쌓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구를 살려달라고 빈 건 이러한 많은 손오공의 인맥들 중 누군가였다는 거죠 이들 중 대부분은 손오공이 없었다면 서로 쌩까고 살았을 사람들입니다

    손오공이 이들 모두의 친구이며 다리역할을 한거죠 손오공이 없었다면 지구는 사라졌을겁니다 설사 있었더라도 그들은 모두 협동하지 못했을겁니다

    베지터 손오공같은 최고의 라이벌도 탄생하지 않았을 거고 크리링,천진반,무천도사,야무치,푸알,카린에 계왕신,계왕을 비롯해 온갖 존재들은 서로가 있는지도 모르고 알더라도 친하게 지내지도 못했을겁니다


    어쩌면 서로 적이 됐을지도 모르고요

    손오공이 없는 드래곤볼의 세계는 딱 하나밖에 안남습니다

    온갖 악당들이 판을 쳐서 전 우주가 암흑기였을겁니다

    그나마 힘좀 쓴다는 놈들은 지들끼리 싸우기라도 하지 지구인들은 그들사이에서 코끼리한테 밟혀죽는 개미새끼처럼 살아도 사는 게 아닌 벌벌떨면서 살거나 지구와 함께 소멸했겠죠

    거기다 다시는 부활하지도 못했을거고요 지구를 살려달라고 빌어줄 수 있는 존재들이 없으니 ,,,

    손오공이라는 존재의 친구로서의 크리링,무천도사,야무치,천진반,베지터 기타등등인물들과

    그냥 크리링,무천도사,야무치,천진반,베지터 등등의 손오공을 모르는 순수한 자기자신으로서의 인물들이 하는 일과 행동은 Z본편과 판이하게 다를겁니다 ,.,
  • 그렇지않구여 2010/02/16 19:41 # 삭제 답글

    아 지금 내글 다시 읽어보니까 아주 글내용들이 이어지지않고 뜬금없이 전개가되는데 수정하기도 귀찮군여 ;
  • 3333 2010/04/19 00:42 # 삭제 답글

    우왕 쩐다
  • 플라스틱 2010/12/23 14:41 # 답글

    손오공 없었으면 라데츠가 지구에 올일도 없었죠;
  • anibook789 2011/02/09 01:37 # 삭제 답글

    저이거 퍼갈게요 ㅋㅋㅋ
    저만보기엔 너무 아까움 ㅋㅋㅋ
  • anibook789 2011/02/09 01:56 # 삭제 답글

  • 김서방 2011/07/27 21:36 # 삭제 답글

    잘 봤습니다
    퍼갈께요
  • 제생각으론 2013/07/08 09:38 # 삭제 답글

    손오공이없으니 라데츠가 가서 별폭파 혹은 판매를 했을거같습니다
    아마 드래곤볼 언급이 되어있으니 라데츠가 가지고 뭔가 했을수도있습니다만
    피콜로를 죽여버린 시점에서 라데츠는 보복사망 나메크성으로 가봣자 이미
    프리더가 점령했지만 최고장로 사망으로 사이아인은 보복사망
    지구에 사람이 하나도없으면 셀이고 부우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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